키미나 웅남이 콜업 가능성이 농후해서 최소 두자리는 빠져야할텐데... 누가 시트를 잃 or 놓게 될지......시트 결정난 사람 말곤 다 모를일이라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걱정되는 몇이 떠오르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