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물 몇명 짜리 팀이었는데 레옾 반복되면서 한자릿수로 줄여짐 > 모두 번아웃와서 너갱이가 나가는 중 보스 짤리고 새로운 사람 옴 > 문제 파악 못하고 새로와서 열정도 있겠다 욕심껏 일을 더 만듦.. > 이번주 시작과 동시에 세명이 더 레옾되서 이제 정말 극소수 팀이 됨ㅋㅋㅋ > 결국 오늘 친한동료 1 그리고 내일 나까지 2week 노티스 던질 예정이다ㅎㅎ
레이오프 된 사람들도 소식듣고 팀 완전 무너질거에 너무 행복해하는 중이야ㅋㅋㅋㅋ 너무 톡식한 곳이었어서...
푼돈이라도 모으게 세버런스 받을 수 있길 바랬는데.. 결국 그만두게 됐지만 정말 이렇게 속 시원할 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망해라 썩을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