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드영배 카테고리

후기(리뷰) 선업튀 무지개씬 더 생각해보면 + 8덬 해설
3,597 2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232481899
2024.05.16 09:26
3,597 24
Up Down Comment Print Files

yPTWaD


솔이는 무지개가 보이잖아 처음부터

이때 선재는 하늘을 보는데 태양(솔)만 보임

선재는 자기가 짝사랑하는 줄만 아니까


근데 솔이가 물을 뿌려주면서 무지개가 나오는게

딱 쌍방 시작을 알리는 장치였지 않나 싶어


https://theqoo.net/dyb/3232461331

아 이글 참고 


8덬 해설이 와닿아서 추가


PrbTYR
 


목록 스크랩 (6)
댓글 2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584 06.02 33,45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60,0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67,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32,8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5,170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6 02.08 641,924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54,926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031,60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924,125
공지 알림/결과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51 22.03.12 2,929,25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176,61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6 21.01.19 2,336,17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348,22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1 19.02.22 2,376,549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355,3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586,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90 후기(리뷰) 허술하고 조악한 시나리오 그런데 폼을 엄청 잡는... 설계자 1 06.04 279
4289 후기(리뷰) 설계자 보고 빡쳤던 후기 (스포x) 2 06.04 340
4288 후기(리뷰) 선업튀 전에 선재 본체랑 태성 본체랑 비슷한 점이랄지 .. 봤는데 ㅋㅋㅋ 6 06.04 1,682
4287 후기(리뷰) 선업튀 34 선재에 대한 정리 ..........(나수범 생각임 ) 10 06.03 884
4286 후기(리뷰) 설계자 보고 온 한줄 후기(스포X) 2 06.03 416
4285 후기(리뷰) 설계자 후기 스포주으ㅣ! 1 06.03 227
4284 후기(리뷰) 선업튀 제목 기억을 걷는 시간에 대한 중의적 표현으로 봤었던 내 생각 6 06.02 729
4283 후기(리뷰) 선업튀 태초선재는 솔이가 자기 팬이라고 한 말과 19살땐 못했던 집까지 바래다주는거까지해서 솔이가 선재말에 삶을 찾았듯 선재도 그제서야 삶을 살았을것같음 3 06.02 405
4282 후기(리뷰) 선업튀 과거로 몇 번을 돌아와도, 그녀를 위해 몇 번을 죽어도, 그냥 사랑할 운명 3 06.02 407
4281 후기(리뷰) 선업튀 개기일식 이클립스 해를 사랑한 달의 마음 5 06.02 408
4280 후기(리뷰) 매드맥스 퓨리오사 사가 (질문) 3 06.02 185
4279 후기(리뷰) 선업튀 14회가 진짜 좋은 이유는 3 06.02 664
4278 후기(리뷰) 우리집 보면서 다음주 너무 기대되서 슬로건 쪄왔어 ㅋㅋㅋㅋ 21 06.01 775
4277 후기(리뷰) 선업튀 소나기가 진짜 과몰입 일으키기 좋은 노래인게 같은 가사인데도 각각의 선재의 마음이 다르게 느껴져서.. 4 06.01 507
4276 후기(리뷰) 선업튀 신발에 담긴 의미 3 06.01 1,426
4275 후기(리뷰) 선업튀 밑에 구두 숨긴 글 보니 생각나는 16회 폭스 류선재 12 05.30 2,172
4274 후기(리뷰) 선업튀 오잉 시간을 돌릴때마다 영수는 업보 돌려받는 중이었던건가? 7 05.30 695
4273 후기(리뷰) 선업튀 사랑도, 연애도 류선재(변우석)처럼 7 05.30 1,451
4272 후기(리뷰) 선업튀 모든 시간 속에서 선재는 솔이가 기다리는 곳으로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었다. 7 05.30 2,130
4271 후기(리뷰) 선업튀 데칼에 미친 16화 회수에 진심인 16화 일상을 찾은 솔선과 일상을 잃은 수범 (긴글) 26 05.30 4,849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