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이 최악이라 본 덬들도 몇 없겠지만
부모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녀가 부모를 선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각종 폭력에 대해서 생각 거리를 던져줘
일반 OTT였다면 어땠을까? 싶다가도 마니아층 위주로 입소문 났을 것 같기도 해
그래도 이 드라마로 좋은 신인 배우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만족해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서영주,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 다들 연기 잘한다
접근성이 최악이라 본 덬들도 몇 없겠지만
부모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녀가 부모를 선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각종 폭력에 대해서 생각 거리를 던져줘
일반 OTT였다면 어땠을까? 싶다가도 마니아층 위주로 입소문 났을 것 같기도 해
그래도 이 드라마로 좋은 신인 배우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만족해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서영주,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 다들 연기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