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여주가 만나고 있는데도 과거 때문에 엄청 애절함
중뽕이 지금까지 내가 본 어떤 드라마 심지어 장르물 포함해도 최고로 많은데 이런 거 다 후루룩 넘기고 남주여주 집중형으로 보면 엄청 몰입된다 그리고 케미가 장난아님 근데 여기 설경 진짜 장난 아닌데 소금 이런 걸로 만든 수준이 아닌데 저렇게 눈오는 동네 가서 직접 찍은 건가?
중뽕이 지금까지 내가 본 어떤 드라마 심지어 장르물 포함해도 최고로 많은데 이런 거 다 후루룩 넘기고 남주여주 집중형으로 보면 엄청 몰입된다 그리고 케미가 장난아님 근데 여기 설경 진짜 장난 아닌데 소금 이런 걸로 만든 수준이 아닌데 저렇게 눈오는 동네 가서 직접 찍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