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순된 감정을 말한다......라고 되어 있는.
오늘 너무 지치는 하루였는데 오늘따라 이 말이 확 와닿더라고 나만 작은 거에도 지치나 생각했는데 뭔가 쫌 위로가 되는 것 같기두 ㅠㅠㅠ
컴백투미 후렴 부분
나에게 올 미래가 달지만은 않을거고 고통일 수도 있을 거란거 알지만 또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니 신성한 거라는 그런 말 맞는거지?
라이브 와서 쫑알쫑알 앨범 비하인드 얘기해줄 남주니 구함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