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객관적으로 연기를 못 하시는 분도 있는데(감정의 고조가 없음)
내가 생각한 느낌으로 연기를 하냐 안 하냐의 차이도 있는 거 같음ㅠㅠ
내가 생각한 캐릭터는 이런 톤이었는데 그톤이 안나오면 뭔가 캐붕되는 느낌
근데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 개잘해서 이겨내시는 분도 있긴 하더라
내가 생각한 느낌으로 연기를 하냐 안 하냐의 차이도 있는 거 같음ㅠㅠ
내가 생각한 캐릭터는 이런 톤이었는데 그톤이 안나오면 뭔가 캐붕되는 느낌
근데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 개잘해서 이겨내시는 분도 있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