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에 소질 없는 자의 트랙 가이드ㅋㅋㅋㅋ
- 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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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문제로 일러는 스밍 사이트에서 보세요ㅋㅋ)
불우한 삶 2부 원작:백나라 / 일러스트:배곡파 / OST작곡:이창우 6부작 / 월수금 19시 연재(시간대변경)
레이몬드(수) 제롬(공) 시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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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22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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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2부 1권). 제1장 캠프장의 사내들
레이몬드/맷/주먹코 사내
00:00 레이몬드의 흉터 / 유혹하는 맷 03:15 맷의 고집으로 모텔 투숙 04:44 키스 + ㅎㄷㅈ 06:18 난 삽ㅇ…안 해. 09:37 내게 처음 ㅅㅅ를 가르친 소년들이 어땠는지. 10:51 나쁜 녀석 같지 않은 맷 13:50 맷의 허벅지 위로 떨어진 와플 크림 핥는 레이몬드 14:46 레이몬드 여기도 핥아 줘. ㅍㄹ + 키스 17:02 수다스럽고 제멋대로인 맷 21:14 레이몬드의 출신지 23:00 캠프장 근처에서 하고 있는 드라마 촬영 25:41 을씨년스러운 캠프장 26:54 관리인 만남 / 계약금 / 주의 사항 29:31 피곤해서 맷 무시하고 잠드는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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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16코인 |
ⓔ3권(2부 1권). 제1장 캠프장의 사내들
레이몬드/올가미/주먹코/제임스
00:00 레이몬드의 현금과 자동차를 훔쳐 도망간 맷 02:33 식당에서 만난 일꾼들 / 음담패설 / 가불 07:22 난 사람만 쏴. 사격 놀이 거절한 레이몬드 08:35 줄리아가 떠오르는 불편한 곳에 있기 싫은 레이몬드 09:32 도시 출신들을 싫어하는 주먹코 10:50 캠프장 주변 산책 / 일주일 동안 비슷한 생활의 반복 13:00 배우들 피해 돌아가던 중 화장실 찾는 남배우를 도와주는 레이몬드 15:02 나를 훑어보던 시선이 익숙해. 16:13 사람들을 피해 조용한 곳에서 식사하는 레이몬드 17:21 낮에 만났던 배우에게 ㅍㄹ하는 레이몬드 / 발로 밟아서 흥분 20:40 고쳐지지 않는 이상한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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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29코인 |
ⓔ3권(2부 1권). 제1장 캠프장의 사내들
레이몬드/제임스/시몬/아카시아 씨/올가미/제롬/맷
00:00 파트너로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이름 모를 배우 03:37 배우 이름을 몰라 다른 트레일러를 노크한 레이몬드 05:22 말이 많은 제임스 06:15 제임스레이몬드 ㅅㅅ 08:53 이후 ㅅㅅ는 트레일러에서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09:25 ㅅㅅ도중 찾아온 누군가를 돌려보낸 제임스 10:35 3p 제안 거절 / 안대와 수갑 + 키스 14:01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온 제임스 15:41 안녕. 시몬과 재회한 레이몬드 17:17 세월이 흐르면서 왜곡된 기억이 변형시킨 시몬은 표정 없는 유령 같은 악당이었다. 18:52 사람을 불태워 죽이려 했으면 그 대가는 치러야지. 21:43 거슬리는 목소리의 의문의 사내 / 레이몬드의 혀를 뽑겠다는 사내 25:37 시몬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겠다는 레이몬드 29:32 수갑과 족쇄로 묶인 채 좁은 벽장 안에 갇힌 레이몬드 31:33 벽장에서 탈출해 트럭을 타고 캠프장을 벗어난 레이몬드 35:18 함정이 고작 그거 하나일 리가 없어. 37:11 타이어 펑크 수리 문의를 위해 찾은 펍에서 다시 만난 맷 39:10 그럼 못 쓰지, 레이몬드. 난 방금 도착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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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 21코인 |
ⓔ3권(2부 1권). 제2장 불미스러운 추억
레이몬드/제롬/시몬/올가미/제임스/아카시아 씨/일꾼들/맷
00:00 상황 파악하려는 레이몬드 03:37 제롬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레이몬드 04:35 도둑으로 몰린 레이몬드 / 손가락을 자르려는 일꾼들 09:15 일꾼들에게 ㅇㄱ을 유도하는 아카시아 씨 14:10 주저하는 일꾼들을 선동하는 올가미 16:25 ㅇㄱ하는 일꾼들 17:35 꼭대기층 소년들은 나를 훌륭한 매ㅊㅂ로 길렀고 나는 충실하게도 훌륭한 ㅊ놈으로 자라났다. 18:32 레이몬드 ㅅㅈ 18:58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부끄럽다. 19:42 레이몬드 얼굴 위로 쏟아진 오줌발 21:01 우는 레이몬드를 안아주는 시몬 22:49 한때 제롬이 터트렸던 웃음을 기억한다. 24:15 내가 만질 때마다 움찔움찔 떠네. 24:54 레이몬드 총상 흉터 자국 위에 담뱃불을 지지는 아카시아 씨 26:51 이제 그만 이 어둠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 날 수가 없어. 27:36 이제 잠들어 줘. 내가 레이몬드와 재회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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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12코인 |
ⓔ3권(2부 1권). 제3장 망령과의 해후
레이몬드/제롬/올가미/일꾼들/아카시아 씨
00:00 레이몬드의 꿈 / 살아 있다는 느낌 03:28 제롬의 변한 얼굴을 보며 자신이 변했다는 걸 느낀 레이몬드 05:25 슬펐어…. 너를 너무 허무하게 죽인 것 같아서. 06:00 넌 거짓말쟁이잖아. 아니. 나는 네 거짓말을 좋아해. 07:25 레이몬드에게 맞아준 제롬이 못마땅한 아카시아 씨 08:21 손발이 묶인 채 통나무집에 갇힌 레이몬드 09:22 레이몬드 발목의 밧줄을 풀어준 올가미 10:38 올가미의 ㄱㄱ 11:55 올가미의 목에 밧줄을 걸어 조이는 레이몬드 / 일꾼들의 발길질 12:45 제롬의 웃음소리 12:53 레이몬드와 대치한 일꾼들을 말리는 아카시아 씨 14:20 익숙한 듯 낯선 아카시아 씨 / 마취총에 맞은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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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24코인 |
ⓔ3권(2부 1권). 제3장 망령과의 해후
레이몬드/맷/시몬
00:00 ㅇㄱ흔적 뒤처리를 도와준 맷 02:08 맷에게 제롬과 있었던 일을 추궁하는 레이몬드 07:40 맷의 설득을 포기한 레이몬드 09:46 레이몬드를 지켜주겠다며 키스해오는 맷 10:41 레이몬드가 마을 펍에서 기절 한 이후의 일들 12:31 맷을 구슬려 탈출해 보려는 레이몬드 14:45 레이몬드와 맷의 키스를 보고 화가 나 맷을 때리는 시몬 16:48 밧줄을 풀어달라는 레이몬드의 부탁을 거절한 맷 18:55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만큼은 그대로인 시몬 20:07 내 애인을 탐내니까. / 뭐 이런 미친 새끼가 다 있어? 21:51 원하지도 않는데 ㄱㄱ을 하냐 씨발놈아? 22:56 거짓말인 걸 알면서도 여전히 레이몬드를 애인으로 생각하는 시몬 24:50 레이몬드의 몸을 닦아주는 시몬 (25:39) 26:10 매번…너는…그때도…. 너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해. 27:00 칼의 죽음의 진실 29:10 칼에게 비밀을 공유한 걸 후회하는 레이몬드 30:28 칼 퍼스의 죽음은 흥미로웠어. 쉽게 죽지 못했지. 33:06 이토록 천박하고 수치스러운 게 나야. 이게 바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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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22코인 |
ⓔ3권(2부 1권). 제4장 꿈 속의 연인
레이몬드/시몬/올가미/일꾼들/제임스
00:00 죗값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는 레이몬드 04:38 시간을 구별하기 어려워진 레이몬드 05:48 시몬의 엄마 이야기 07:33 그래. 저 표정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는 표정이야. 08:18 대화를 엿듣기 위해 자는척하는 레이몬드 / 하지만 시몬은 평범했다. 09:54 애교 부리는 시몬 10:55 약을 먹는 척하고 버린 레이몬드 13:32 레이몬드가 자고 있는 줄 알고 안는 시몬 17:15 내 사랑. 내 사랑. 18:08 ㅍㄹ 오늘은 안 내키는구나. 19:08 시몬은 나를 보면서도 동시에 내가 아닌 누군가를 보고 있다. 21:21 거짓말만 아니면 모든 게 괜찮았었다는 시몬 23:23 <그 남자>가 아닌 자신을 사랑해 달라는 레이몬드 25:27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져가는 레이몬드 27:05 때때로 누가 속삭이는지 모를 말들이 들리고, 혼란스러우면서도 모든 게 단순하고 명쾌했다. 29:59 이건 <그 남자>와 나의 침묵이다. …깨어나! 깨어나!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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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5코인 |
ⓔ3권(2부 1권). 제5장 주인을 물어 죽인 개
레이몬드/제롬/아카시아 씨/시몬
00:00 스물의 제롬 / 허용된 적 없는 일상적인 대화 02:05 하지만 스무 살의 네 뺨은 따뜻하잖아. 03:24 꼭대기층 소년들과의 재회는 예견된 단죄의 운명이었던 거야. 05:01 훌륭한 거짓말쟁이 06:15 공평하게 보상받을 권리 07:03 제롬의 자장가 07:43 레이몬드를 깨우고 양치 하는 법, 헹구는 법을 알려주는 제롬 12:32 제롬이 자꾸 뭐를 시켜서 짜증이 난 레이몬드 14:30 여전히 제롬의 의도를 모르겠는 레이몬드 17:10 손을 내밀면 잡는 거야. 이제부터 내가 손을 내밀면 무조건 잡아. 17:58 제롬과 함께 숲길 걷기 19:10 옆에 눕는 제롬도, 아무것도 신경 쓰이지 않았다. 19:55 혼자 숲을 천천히 걸어가는, 끝없이 걷는 꿈. 나는 걸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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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25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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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2부 1권). 제5장 주인을 물어 죽인 개
레이몬드/제롬
00:00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면서도 절대 화내지 않는 제롬 02:03 물병 따는 법 / 헌신적인 제롬 04:46 레이몬드 뜨개질 성공에 기뻐하는 제롬 (05:38 시끄러워) 07:22 단순한 일과 / 제롬은 항상 뭐가 그렇게 즐거울까? 08:30 오한으로 힘들어 하는 레이몬드를 안아주는 제롬 11:12 이리 와. 견뎌 내야 하니까. 제롬의 자장가 11:45 제롬은 시몬처럼 잘했고 시몬과는 모든 면에서 달랐다. 13:07 레이몬드와 비슷한 제롬의 손 14:08 제롬을 관찰하는 레이몬드 14:53 이제야 인간처럼 느껴지는 제롬 / 은밀한 비밀통로 17:08 보상을 받으러 왔다는 제롬 / 결정은 아카시아 씨의 몫 18:25 제롬이 바라는 것 19:57 도망칠 생각이 없는 레이몬드 20:35 이젠 없는 그때의 질투심 21:14 제롬과의 생활 덕분에 익숙해진 혼자서 씻는 일 22:03 나이프 쓰는 법 / 미트로프 25:24 칼을 위해서 고통스럽게 죽고 싶어. 26:37 레이몬드의 모친 이야기를 꺼낸 제롬 28:00 너와 대화하는 게 즐거우니까. 28:28 줄리아에 대해 자꾸 물어봐서 짜증 난 레이몬드 29:52 길들일 수 없는 레이몬드 / 어디 가서 함부로 약 맞지 말라는 제롬 32:15 주삿바늘 자국이 남은 팔뚝을 발견하고 아파하는 레이몬드 33:14 쉬이. 괜찮아. 견딜 수 있어, 괜찮아. 33:40 누구든 좋으니 제발 날 좀 잡아줘. 차가운 이 손이라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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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31코인 |
ⓔ3권(2부 1권). 제5장 주인을 물어 죽인 개
레이몬드/제롬/아카시아 씨/올가미/일꾼들/시몬
00:00 마약을 쓰는 건 반대했다는 제롬 / 너흰 모두 정신병자야. 02:40 공사장 소음 / 마약 후유증으로 감각이 예민해진 레이몬드 05:26 하지만 마주 잡은 손이 땀으로 젖어도 우리는 절대 손을 놓지 않았다. 05:55 충분히 건강하니까 아카시아 씨를 데려오라는 레이몬드 07:39 살려 줄까? 도망치게 해 줄게. …네가 좋으니까. 네가 죽는 게 싫으니까. 09:17 그들을 불태워 죽이려 한 대가로 나는 곧 죽는다. / 군 시절 회상 11:20 그러니까 지금도 두렵지 않다. 언제나 숨 쉬던 공기잖아. 12:05 죽음은 예상 못한 순간에 / 건강한 정신과 육체 17:10 아카시아꽃이 새겨진 담배 케이스 18:12 제롬의 헌신 덕분 19:58 아카시아 씨의 정체 23:10 살아있었으면 살아 있었다고 말을 해야지! 그래야 내가 반갑다고 인사를 할 거 아냐. 24:02 네 놈들의 죄로 내 모든 죄를 씻어 낼 수 있어. 25:03 연인을 배신하고 혼자 살아남아? / 자해하는 조지 28:10 불 꺼달라며. 지금 꺼 주잖아. 소변으로 되갚아주는 레이몬드 30:07 추하긴. 30:58 레이몬드의 주먹질에 저항하지 않고 더 때리라는 제롬 32:08 한밤중의 추격전 / 추격자들을 이해할 수 없는 레이몬드 36:02 덫에 걸린 레이몬드 / 벌을 받게 될거라는 시몬 40:57 통나무집으로 다시 돌아온 레이몬드 41:57 아랫배가 근질거리고 짜릿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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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18코인 |
ⓔ3권(2부 1권). 제5장 주인을 물어 죽인 개
레이몬드/제롬/맷/올가미/일꾼들/조지
00:00 맷에게 레이몬드 감시를 맡긴 제롬 + 키스 01:46 조지의 상태를 묻는 레이몬드 02:50 맷과 레이몬드에게 계속 사이좋게 지내라는 제롬 04:01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맷 07:10 제롬 편에 가담하는 건 어리석은 선택 08:32 맷이 도망치길 바라는 레이몬드 10:06 제롬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 나뿐이야. 11:03 그런데 그들을 대체 어떻게 사랑할 수 있단 말이야. 11:58 일꾼들에게 ㅇㄱ당한 레이몬드 14:13 코요태들과 올가미의 냄새 16:52 아카시아 씨와 다른 올가미의 방식 20:41 내가 언제 네 천박한 대가리 속이 궁금하댔어. 21:36 레이몬드를 개처럼 질질 끌고 다니는 올가미 / 말리는 조지 22:18 올가미에게 당한 상처와 ㅇㄱ의 흔적을 처리해 준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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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19코인 |
ⓔ4권(2부 2권). 제6장 맥도날드로 가는 길
레이몬드/조지/맷/제임스
00:00 지금의 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내가 창조한 나의 개야. 02:13 상관없어. 다른 계획을 앞당기면 되니까. 03:47 아주 보기 드문 미남 레이몬드 06:20 레이몬드 출생의 비밀 09:34 우연이 아닌 계획 11:30 허벅지 안쪽에 새겨진 새빨간 문신 12:36 운이 나빴던 것뿐이지. 15:11 너도 나와 같은 부류야. 우리와 재회해서 기쁘지 않았어? 17:48 조지에게 죽임당하는 결말 말고 다른 결말이 있기나 한가. 19:17 맷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레이몬드 21:30 레이몬드를 데리고 통나무집을 빠져나온 제임스 24:25 이제 막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아침 태양이 눈부시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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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 28코인 |
ⓔ4권(2부 2권). 제6장 맥도날드로 가는 길
레이몬드/제임스
00:00 전부 각오하고 레이몬드와 함께 가기로 결심한 제임스 03:56 지금 제임스의 손을 잡는 게 그때와 같은 기회인 걸까? 07:27 제임스와 함께 하기로 결심한 레이몬드 08:27 조지의 직업 11:56 걔들이 나를 개로 길들여 기르려고 했었는데. 난 싫었거든. 13:05 앞으로의 계획 점검 14:50 문신을 지워보려 하는 레이몬드 16:17 비밀이 영원히 비밀로 남아 자유로워졌으니 줄리아는 얼마나 행복할까. 19:10 레이몬드. 미안해. 나 같은 놈 때문에…. / 안아주는 레이몬드 21:09 솔직하고 정의로운 제임스 / 좀 쉬어도 된다는 레이몬드 24:42 양아치 맷 26:40 재밌는 생각 같아서 시몬의 3p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제임스 28:50 예상치 못한 변수였던 제임스 30:30 시몬에 의해 <벌>을 받게 된 제임스 35:04 시몬 핑계를 대고 맷의 감시를 따돌렸던 제임스 37:47 맷이 천하의 개새끼는 맞지만 그게 무참히 죽어야 할 이유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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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14코인 |
ⓔ4권(2부 2권). 제6장 맥도날드로 가는 길
레이몬드/제임스/조지
00:00 현금이 없어서 제임스 카드로 모텔비 계산 02:30 키스 + 너랑 하고 싶어. 03:25 ㅂㄱ한 ㅅㄱ를 제임스의 발에 문지르는 레이몬드 04:30 나를 ㄱㄱ하는 게 아냐. 네게 키스를 받고 싶은 나를 봐. 05:26 ㅎㄷㅈ 07:32 끝내 하지 못한 제임스 / 서로의 목 깨물+자국 남기기 08:32 경찰을 피해 제임스를 환풍기 안으로 피신 시킨 레이몬드 12:30 성급한 추측과 의문들 13:09 방화범으로 몰려 붙잡힌 레이몬드 15:54 제임스의 행방을 묻는 조지 16:50 폭발과 함께 불길에 휩싸인 모텔 17:34 제발 그만해. 이제 그만해. 듣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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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4 41코인 |
ⓔ4권(2부 2권). 제7장 사냥의 마지막 순간
레이몬드/제롬/조지/멧/시몬/안나
00:00 엉망이 된 제롬의 얼굴 01:52 레이몬드의 도발에 넘어간 조지 03:05 레이몬드 대신 희생될 남자 04:57 내가 그들에게서 죄값을 받아내야 한다. 06:10 오른쪽 손가락이 전부 잘린 맷 09:27 이제 우리 모두에게 끝이 다가온 다는 사실을. 10:17 레이몬드의 전임자들 사진 11:13 이 순간 너무 닮은 조지와 레이몬드 12:27 꼭대기층 소년들은 한 인간의 죽음을 삶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15:17 자신들을 완전하게 만들어 줄 애완견 18:33 레이몬드. 네가 우리를 찾아온 거야. 조지의 강제 키스 19:30 너만 잘했으면 아무도 죽지 않았을 거야. (20:12 뒤에 ㅅㄱㄹ) 20:48 휴가 남겨 준 마지막 유산 / 속죄하며 죽으라는 조지 22:59 조지의 말에 분노하는 레이몬드 23:45 맷이 자신을 살려 줄 수 있을 거라는 레이몬드 25:21 맷을 자극해 탈출하려는 레이몬드 27:03 제롬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빨리 탈출시켜. 30:24 고통스러워하는 맷을 보며 이용하기로 한 걸 후회하는 레이몬드 32:52 맷과 여전히 사이가 좋은 레이몬드를 이해할 수 없는 시몬 34:51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지금 구해 줄게. 35:18 맷을 보며 재밌어하는 제롬 36:10 레이몬드와 관계하라고 맷을 협박하는 조지 39:40 맷에게 하지 말라고 애원하는 레이몬드 40:32 꼭대기층 소년들의 표정에 더 수치스러워하는 레이몬드 41:10 도와줘! 도와줘, 제롬! 42:06 뭐? 나? 내가 왜? 쟤 왜 저래? / 시몬의 폭력 42:57 레이몬드와 해야 한다고 하는 맷 43:54 당황한 제롬 44:02 맷에게 ㄱㄱ당하는 레이몬드 45:25 캠코더로 ㅇㄱ장면 촬영 46:55 맷을 보내줬다는 말을 믿지 않는 레이몬드 48:06 야. 넌 뭐가 그렇게 재밌어? / 응. 네 친구를 죽여서 좋아. 49:08 나한테 도와 달라고 했잖아. 내가 왜 너를 도와줘? 50:27 제롬과 조지의 결정적인 차이 50:57 증오는 어떤 것보다도 강한 연대야. 51:48 죽일 거야! 죽여 버릴 거야, 제롬! / 약속이야. 52:19 전기충격기를 사용한 안나 53:35 제롬에게는 나의 광기가 있다. / 나는 괴물로 길러진 거야. 55:16 다시 온 마약 후유증 / 제임스의 환영 57:06 가야 해. 래버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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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 29코인 |
ⓔ4권(2부 2권). 제7장 사냥의 마지막 순간
레이몬드/주먹코/일꾼들/시몬/조지/올가미/제롬
00:00 다시 돌아온 래버햄 01:40 먹은 걸 다 토해낸 레이몬드 03:27 숨은 주먹코 / 일꾼들의 주의를 끄는 레이몬드 06:13 레이몬드에게 화가 난 시몬 07:19 몰라. 누구야? 레이몬드는 어디 있어? 09:20 오늘 밤이면 드디어 레이몬드가 영원히 내 곁에 머물 거야. 10:29 주머니칼을 주고 떠난 주먹코 12:30 위치 추적 팔찌 / 지금부터 우리는 사냥을 할 거야. 15:10 총소리 / 뛸 수 밖에 없는 레이몬드 / 발목 부상 17:40 마주 보는 제롬과 레이몬드 19:42 제롬이 떠난 자리에 있었던 열쇠 20:31 추적 장치를 챙기고 숨겨진 덫을 찾아낸 레이몬드 22:51 올가미의 죽음 24:25 이제 진짜 술래를 기다릴 시간이야. 26:49 아, 들리는 느낌이 난다. 무게가 느껴져. 레이몬드의 희열 30:00 네 연인도, 너도… 기르던 개새끼한테 물려 죽는군. 30:50 몰이꾼들이 남긴 흔적으로 길을 찾는 레이몬드 31:55 울고 있는 시몬 32:54 올가미의 트럭을 타고 캠프장을 빠져나온 레이몬드 34:08 제롬의 손 키스 35:01 그렇게 또 한 번. 나는 탈출했다. 35:22 덴버에서의 몇 주 / 이따금 꿈속에 나온 두 소년 37:29 그곳에서 나는 소년들과 재회하리라. 영국행 비행기 38:30 두번째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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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NG - 11:48 / 4코인 두번째 플톡 - 41:13 / 14코인 (정의한(레이몬드) 박노식(제롬) 김인형(시몬) 김명준(조지)성우 네 분에 한하여 진행) 두번째 ED - Return (전체 회차 구매시 가능)
NG, 플톡, OST 포함 총 19화(9시간 28분) 384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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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욕 |
23트랙 14:20 / 14:34 / 15:00 / 15:36 / 16:17 / 20:13 / 21:27 / 21:37 / 24:49 24트랙 08:25 / 11:32 25트랙 12:00 26트랙 20:53 / 21:47 / 22:15 / 22:26 / 23:31 / 25:52 / 30트랙 23:12 / 31:33 / 39:47 / 40:17 31트랙 02:06 / 12:37 / 21:02 / 21:22 32트랙 19:54 / 21:24 35트랙 35:13 / 43:07 36트랙 05:19 / 07:50 / 09:16 / 10:12 / 24:01 / 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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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𝐀𝐂𝐎 𝐁𝐋𝐂++ 원작 : 백나라 「 불우한 삶 」 ☑️ 불우한 삶 홍보페이지
☑️ 인스타그램 《 아코는 녹음 중 : 불우한 삶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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