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민고민하다가 글써... 우리방에선 그런거 잘못봐서 여기다 말해봤자 걍 빵덬들 기분만 나빠지고 끝날거라 쓰지말까 하다가 방금전에 어제 한 인라보는데 병주가 가슴만 보인다느니 다 벗어달라느니 이런 채팅 읽으면서 솔직히 별로 유쾌해보이지가 않아서 너무 짜증나.....ㅜㅜ
솔직히 뭐만 떳다하면 내가 탐라를 잘못 꾸렸던건지 밑으로 내려도 내려도 죄다 저런 말밖에 안해서 트위터 안들어간지 백만년도 더됨....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때는 여기다 쓰기도 싫은 워딩이랑 이런게 너무 심해서 유입이 판분위기보고 도망치거나 물들거나 둘중 하나는 하겠다 싶어서 ㅈㄴ심란햇음.....지금까진 걍 내가 안보니까 편하다 햇는데 어제 그때는 채팅창에 죄다 그런말밖에 없어서 병주가 안읽을래야 안읽을수가 없겠더라... 저 채팅창보는데 아직도 트위터에서 그러고노나 싶어서 스트레스on...
걍 아무도 이런말을 안하니까 노빠꾸로 저러면서 노나싶은데 저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