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브리딩한분께 성별 모를 유어 열마리 넘게 분양받아와서 열심히 키웠어
성별 알고난후 암컷애들은 다같이 수컷애들은 따로따로 키웠는데 무늬 나타날시기에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남ㅋㅋㅋ
+ 첫째짤은 물맞댐/격리용 통이야 실제어항은 2자!
토분숨숨집 넣어줬더니 이렇게 잘놀았음ㅋㅋㅋ 위에 잘보면 두마리가 중간에 쏙 들어가있다
위에서보면 🍤 을 닮았던 난주
사진이 다 조각조각인건 자꾸 유리에 뭐가 비춰서ㅋㅋㅋㅠㅠ
베타들은 우리집에서 2년정도 살다가 용궁갔고 난주는 일년정도 있다가 솔방울병으로 떠남ㅠㅠㅜ
강아지 고양이 달팽이 물고기 가재 등등 많은 동물들을 키웠고 또 키우고 있지만 솔직히 물고기 죽는건 강아지고양이토끼 이런애들 떠나는거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나중에 생각나면 또 보고싶더라... 지금 키운다면 더 잘해줄수 있을텐데 이생각도 드네ㅠㅠ 괜히 갤러리 구경하다가 주절주절 해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