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보고 글 쓸려고. 보호자가 잠시 미쳐 살아서 이곳을 등한시 했다.우리집 강아지가 좀 쫄보라서 많이 못 돌아다녔어아침부터 여기 간다고 김밥 싸가지고 가서오랜만에 소풍 가는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