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현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
영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현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