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머님이 편지에 쓴 말투가 딱 그러셔서 개인적으로 깜놀했음..
날씨나 하늘 풍경 보면서 너가 생각난다는 이런 문학적인 표현도 그냥 빼다 박아서..
난 솔직히 예준이 예쁜 말만 하는 거 노력이라고 생각했고 그것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걍 눈물처럼 태생적으로 예준이는ㅋㅋㅋㅋ
와 어머님이 편지에 쓴 말투가 딱 그러셔서 개인적으로 깜놀했음..
날씨나 하늘 풍경 보면서 너가 생각난다는 이런 문학적인 표현도 그냥 빼다 박아서..
난 솔직히 예준이 예쁜 말만 하는 거 노력이라고 생각했고 그것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걍 눈물처럼 태생적으로 예준이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