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내년 6월까지 계약이면(맞니..? 그렇게본거같은데)
1. 1년 전에 이적료 받고 팔기 : 구단 개입
2. 기간 다 채우고 자계로 이적하기 : 이적료 없음, 선수 원하느 ㄴ곳으로 갈 수있음
이 두가지라고 알고있는데
만약 1번으로 진행한다고 쳐봐
그럼 2425 시즌 시작 하기 전에(또는 시작과 동시에... 그 언저리..) 새 구단 입단하는 거야?
내가 궁금한 건 만약 윗줄이 맞다면
이미 현 구단과 이적할 구단간 협상이라던가 이런건 어느정도 진행 중인거고 (정도 차이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컨택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모든 게 확정되고 입단할 쯤에 오피셜 내는거야?
이 시기가 궁금해
모든 경우가 다 똑같을 순 없겠지만 보통은~~~ 일반적으로~~~ 하는 게 있을 것 같아서!
손흥민을를 예시로 들었는데 이건 손흥민이 밖에 모르는 신입이라 그런거고
혹쉬나 어그로 꼬이거나 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간다면 글 삭제할게
여튼 저 시스템? 프로세스? 이런 게 궁금해서 물어바!
손흥민이 궁금한 거 X
보통의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한 거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