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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나 집에서 애기어 ㅈㄴ 쓰는데 가끔 밖에서 뇌에 힘풀려가지고 애기어 나오면 수치스러워;;; 193 23.12.05 27,123
931 머리에 팬티얹고 버스 타고 가는 사람 봄 128 23.12.04 25,018
930 친구가 우리집 트리트먼트 이름보고 웃었던거 생각남 83 23.11.30 30,246
929 와우 음주단속한다 91 23.11.28 26,188
928 중국인이랑 조별발표 하게 됐는데 중국인분이 피피티 만들었거든 157 23.11.27 25,650
927 지도보다 완전 페미동네를 발견함 53 23.11.27 23,645
926 장도연때매 면접 망했었음 123 23.11.27 21,087
925 허윤진 사랑니 뽑았대 101 23.11.25 24,567
924 오늘 버스 안놓치려고 개뛰어서 이러고집옴 172 23.11.23 32,843
923 19 초딩때 흑역사 64 23.11.22 21,861
922 배민 배달 걸어오는 것도 있냐 117 23.11.21 22,891
921 나 딩초때 짝남 마음 사로잡는다고 손담비 의자춤췄음 101 23.11.19 20,380
920 나 진짜 오늘 트위터썰 같은 일 겪음..지하철에서 너무 내취향으로 이쁜 여자 있어서 흘끔흘끔 쳐다봤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저기요 왜 자꾸 쳐다보세요?;; 79 23.11.18 24,127
919 고양이랑 놀러간 우리 집 댕댕이 443 23.11.15 28,026
918 우리 강아지 길고양이들이랑 놀러감ㅋㅋㅋㅋㅋ 55 23.11.15 17,332
917 어떡해 나 혼자 고구마 먹으니까 우리개 눈물고임;;;;;; 157 23.11.14 27,507
916 솔직히 힘들때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보면 좀 괜찮아지지않음?.. 122 23.11.14 20,371
915 셀카 잘 나왔는데.. 배경이 부담스럽네 218 23.11.13 28,101
914 기싸움 하는 친구무리 걍 내가 나가는게 낫겠지 86 23.11.13 23,346
913 우리아빠 배추 잘못사왔는데 엄마가 김치 담그면서 잔소리 하니까 58 23.11.08 27,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