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똑같은 목소리와 톤으로 얼른 나 뽑아줘 or 개척자에게 행운을 빌어 st로 뽑기할때 듣기 좋은 서비스음성? 이라던가..
아니면 문자 소리내서 읽어준다던가? 이런 류는 완전 환영임
그거 말고도 머 디렉팅을 이런식으로 요구받았었다st의 비하인드 풀어주는것도 좋음
보통 그런 비하인드까지 듣고나면 캐릭터에 대한 미호요의 해석도 좀 알 수 있어서..?
그리고 이건 진짜 나만 좋아하는걸수도 있긴 한데 영음 컴퍼니즈 or 나부 전사들끼리 합방해서 게임한다던가 이런거도 괜찮음
은근 성우들끼리 그 캐릭터 몰입해서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ㅋㅋㅋㅋ
Ex 토파즈 성우가 방송하다 어벤츄린 침대일러 보고 약간 찐친st로 히에에에엑????? 하다가 빵터짐 (왠지 인겜 토파즈도 그럴법하다고 생각했어)
적다보니 사실 캐혐하거나 자기들끼리 커플링발언 하거나 이런 수준만 아니면 다 좋은듯… 난 그냥 오케이맨이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