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은 내가 살면서 꽤 듣고 살아서 그래도 어느정도 무슨 갬성인지 잡히는데
영어는... 감정선 같은건 비슷하거든? 근데 뭐라 해야하지 진짜 직역하면 아예 다른 단어가 되는건지
뉘앙스가 다르다고 가끔 느꼌ㅋㅋㅋ
아 이게 동양권에선 이런건데 영미권에선 직역하면 뜻이 달라지고 다른 단언가보다 싶은거?
막 뜻이 엄청 다르고 그러진 않는데 영어가 서툰 내 입장에선 신기해 ㅋㅋㅋ
나도 정확하겐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느끼기만 하는거라 잘 설명이 안되긴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