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1년 만에 컴백…'글로벌 대세' 스테이씨, 7월 신보 발표
4,109 9
2024.05.20 08:11
4,109 9
qoJTTy
20일 뉴스1 취재 결과, 스테이씨는 오는 7월 초 새 앨범을 발매하고 '여름 가요대전'에 참전한다. 이들의 국내 컴백은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틴프레시'(TEENFRESH)를 발매한 후 11개월여 만이다.


스테이씨는 약 1년 가까운 공백기를 가진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전언이다. 여름을 맞아 컴백하는 스테이씨가 선보일 음악에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20년 '쏘 배드'(SO BAD)로 데뷔한 스테이씨는 그동안 '에이셉'(ASAP), '색안경'(STEREOTYPE), '런 투 유'(RUN2U), '뷰티풀 몬스터'(BEAUTIFUL MONSTER), '테디베어'(Teddy Bear), '버블'(Bubble)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곡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덕분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스테이씨는 지난해 데뷔 후 첫 번째 월드투어 '틴프레시'를 개최,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올해 3월까지 공연을 펼쳤다. 스테이씨는 공연 내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이들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54866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703 06.06 77,17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72,8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19,1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68,07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9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29,6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1,8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395,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68,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68,9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1 기사/뉴스 한국 여자배구, 일본에 0-3 완패…VNL서 다시 5연패 7 22:15 455
298290 기사/뉴스 군 관계자 “BTS진, 누구보다 열정적인 군인, 더할 나위 없었다” 23 22:11 998
298289 기사/뉴스 '잠재력 대폭발' 윤동희 데뷔 첫 연타석포+김진욱 KKKKKKKK 완벽투...롯데 키움에 9-2로 설욕 [부산 리뷰] 13 21:24 838
298288 기사/뉴스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도전' 한국, 조편성 최악 시나리오...'호주+요르단+UAE+중국+북한' 2 21:16 1,053
298287 기사/뉴스 덴마크, 핵불닭볶음면 리콜…'너무 매워 소비자 해칠 수도' 32 21:07 3,784
298286 기사/뉴스 이렇게 상태 좋은 시신은 처음이에요 14 20:45 4,124
298285 기사/뉴스 [단독] "어차피 못 들어가" 채 해병 중대만 '로프' 제외 5 20:34 1,051
298284 기사/뉴스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후송때 한 말...“중대장님 죄송합니다” 178 19:47 16,507
298283 기사/뉴스 첸백시vsSM 분쟁 속 유통수수료 뜨거운 감자..“불공정 혜택 無” 8 19:02 1,204
298282 기사/뉴스 “멸종위기종까지” 고래잡이 대상 확대한 일본 정부 40 18:40 1,552
298281 기사/뉴스 한 손에 손녀 안고 40분 동안 매달려계셨던 할아버지 471 18:32 73,402
298280 기사/뉴스 [단독] '유류세 감면' 석달 추가 연장…인하율은 20%대 초중반으로 18:22 752
298279 기사/뉴스 “금메달이라도 땄냐” DJ 예송, ‘국위선양 선처’ 호소에 누리꾼 ‘격분’ 40 18:18 4,372
298278 기사/뉴스 노홍철, 스위스 한 달 살이 대저택 마련했다  44 18:13 8,381
298277 기사/뉴스 바람 잘 날 없는 SM…'NCT 루머' 이은 '첸백시 사태'에 주주만 울상 18 17:57 2,084
298276 기사/뉴스 웨이브 합병 앞둔 티빙 '갑질 논란' 20 17:57 4,057
298275 기사/뉴스 “대구 물가 싸다” 옛말..정말로 임금 빼고 다 올랐다 (대구) 21 17:55 1,681
298274 기사/뉴스 차가원‧MC몽의 정체, 첸백시의 핵이냐 '찐친'이냐 36 17:26 2,890
298273 기사/뉴스 카카오엔터-SM 결합승인 괜찮나?…첸백시 사태로 불거진 ‘불공정’ 의혹 11 17:25 1,569
298272 기사/뉴스 "딥페이크 음란물, 최근 3년 4배 폭증"...SNS '프사'를 노린다 5 17:2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