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 모든 영화가 다 적자남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영화의 실적도 부진하다. CJ ENM은 2022년 <브로커>, <헤어질 결심>, <외계+인 1부>, <공조2: 인터내셔날>, <영웅>, 2023년 <유령>, <카운트>, <더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소년들>, 2024년 <외계+인 2부>, <도그데이즈>, <패스트 라이브즈>까지 3년 간 13개 영화를 투자·배급했다. 그러나 이 중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은 단 두 편으로 <헤어질 결심>이 190만명, <공조2:인터내셔날>이 69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손익분기점은 각각 120만명, 350만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5108?sid=101
한경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