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김호중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홈케어 브랜드 셀리턴은 홈페이지에 내세웠던 김호중의 광고 사진을 삭제했다.
셀리턴은 ‘김호중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마사지기를 판매해왔다. 특히 해당 제품에 대해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수량 품절임박’ 등 홍보 메시지와 함께 ‘베스트’ 판매 상품이라고 광고해왔다. 하지만 사건이 알려진 뒤 화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김호중 사진은 자취를 감췄다.
셀리턴은 ‘김호중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마사지기를 판매해왔다. 특히 해당 제품에 대해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수량 품절임박’ 등 홍보 메시지와 함께 ‘베스트’ 판매 상품이라고 광고해왔다. 하지만 사건이 알려진 뒤 화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김호중 사진은 자취를 감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411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