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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상황에 돌이켜보면 여러의미로 SM이 다시보인다는 슴카이브사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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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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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 윗대가리들이 다시보인다는거ㄴㄴ

평직원들 말하는거

평직원들은 슴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윗대가리들도 존나 깠음

 

내,외부적으로 혼돈과 카오스 상태였을거같고

당시에도 이후에도 인수전은 물론 아티스트 계약건 관련되서도

SM은 항상 조롱당하고 까였음.

 

 

 

 

‘불법, 탈세’ 이수만과 함께하는 하이브,
SM에 대한 적대적 M&A 중단하라

SM 평직원 협의체 성명문

이수만 前 총괄 프로듀서가 자신의 불법, 탈세 행위가 드러날 위기에 놓이자, 본인이 폄하하던 경쟁사에게 보유 주식을 매각하고 도망치는 일이 발생했다.

우리 SM 구성원들은 이수만 前 총괄 프로듀서의 사익 편취와 탈세 등의 불법 행위에 철저히 이용되어 왔다. SM 3.0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다시 하이브의 불법과 편법에 이용당할 수 없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평직원 208명은 이수만 前 총괄 프로듀서와 하이브의 불법적 결탁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아래 내용을 성명문으로 발표한다.

1. 우리는 KPOP의 문화적 다양성과 SM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켜나간다. SM의 문화는 하이브의 자본에 종속될 수 없음을 선언한다.

2. 우리는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의 반성과 SM 3.0 멀티프로듀싱 계획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더불어 우리의 팬과 아티스트가 피해 입지 않도록 더 강력한 보호를 요구한다.

3. 우리는 하이브의 적대적 M&A와 편법적 이사회 진입 시도에 반대한다.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SM을 점령하려 하는 하이브에 저항할 것이다.

이수만은 SM과 Pink Blood를 버리고 도망쳤지만,
우리는 서울숲에 남아 SM과 Pink Blood를 지킬 것이다.

2023년 2월 17일
SM엔터테인먼트 평직원 협의체 일동
(유닛장 이하 평직원 208명)

 

 

 

핑크블러드라는 말이 당시에는 비웃음 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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