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는 프랑스의 한 교사가 표현의자유를 가르치며 무함마드 풍자 만화 만평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줌 그 강의를 들었던 학생이 사뮈엘 파티 퇴근길에 잔인하게 목을 잘라 살해함
사뮈엘파티 교사는 만평지를 보여주기 전에 이렇게 무슬림학생들도 배려 해줌
-> 사뮈엘 파티는 "만평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무슬림 학생들에게는 충격적일 수 있으니 눈을 감거나 복도에 나가 있어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실제 저 만평지를 냈다는 이유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저 편집국에 들어가서 10명 총살하는 사건도 벌어짐
이후 프랑스 교사들을 포함해 대대적인 시위가 일어났고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를 규탄함 근데 여기서 이슬람을 언급했다고 이슬람국가들이 또 결집해서 서방을 엄청 비난함 이걸보고 유럽에서 더더욱 반이슬람 불씨가 퍼졌던 사건임
기사출처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0/10/19/WSOXKLBK7RGZBLYBCE3SC2YODQ/?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