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지난 12일 흉기로 초등학교 2학년 학생 등 3명을 수차례 찌른 혐의로 A군(13)을 입건했다.
A군은 지난 12일 오후 4시20분께 경기 양주 소재의 한 아파트 내부에 위치한 놀이터에서 10㎝가량의 학습용 커터 칼로 놀이터에 있던 2학년 남학생 등 3명을 찌른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지난 12일 오후 4시20분께 경기 양주 소재의 한 아파트 내부에 위치한 놀이터에서 10㎝가량의 학습용 커터 칼로 놀이터에 있던 2학년 남학생 등 3명을 찌른 혐의를 받는다.
김수연 기자 (newssu@fnnews.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84994 전문링크
촉밥소년이라 현장 체포 못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