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젤리를 먹고 어지럼증을 호소한 2명은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젤리를 먹은 이들은 마약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다만 검찰은 마약 젤리를 먹은 지인에 대해서는 맞춤형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조건을 걸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상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3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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