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직원 조... 여자가 위에서 책 꺼내니까 혼자 저러고 있음
그에게서 물씬 풍기는 하남자의 기운......
여자가 카드 주니까 저럼 표정도 좋아 죽음
신났음
경멸 오짐... 이던혐오 멈춰
이던한테 실망한 조
책 사고 걸어가는 여주 보면서 저럼....
저 38년산 광기에 절여진 눈이 너무 무서워
음침하게 sns로 뒷조사함 😱
이럴 거면 대체 이던혐오 왜 함? (이던수호대 다 모여 ✊✊✊)
?
?
하루종일 집 앞에서 보고 있음
여주가 남친이랑 umm하는 것도 저 창으로 다 보고 있는데
도중에 앞집 할머니가 짐 들고 나오니까 지가 짐 다 옮겨주고 택시까지 잡아줌...
~여주랑 사귀는 부분은 대충 skip~
그렇게 염병천병을 떨더니,
결국 너네도,
헤어졌구나.
징챠...? 🥺🥺🥺🥺🥺🥺🥺
시발
이러고 드라마 안에서 사귀(었던)는 여친만 6명
(이분이 신상 다 털린 불쌍한 벡)
(tmi: 남주가 가십걸이란 드라마 찍을 때 감독이 자기만 가슴털 밀라고 시켜서 가슴털 안 미는 남주 부럽다고 했었는데 이번엔 본인의 가슴털을 존중해주는 제작사를 만난 듯함 ㅊㅋ)
이 세 분은 놀랍게도 다 한 시즌 안에서 등장하는 여친들이심 (한 시즌 당 10화)
놀랍도록 음침한 여미새 조지만
사실 이걸로 모두가 조의 죽음을 바란다기엔 조금 오바인 면이 있음
but... 이보다 더한 게 대체 뭐가 있길래
조 본체마저 조의 죽음을 바랄까?! 🤪
찰진 간증글과
카디비마저 미치게 만든 드라마
부모 됐어도 미친 짓 계속 하는 드라마
살인과 스릴러 범죄 로맨스가 난무하는
<너의 모든 것>
+) 레알범접불가여미새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