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강동원이 '설계자'에서도 '우산신'을 선보인다.
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전설의 우산신'을 선보인 강동원. 이번 '설계자'에서도 우산신이 나오는 것에 대해 강동원은 "저는 브레인 담당이어서 액션이 많지는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우산을 쓴 영화들이 대부분 잘됐다. 이번에도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너무 추웠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 이재하
https://v.daum.net/v/20240429115037483?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