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이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보이그룹 개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NCT 도영은 트렌드 지수 6,431포인트로 전주보다 5,592포인트 상승했다.
라이즈 원빈은 3,906포인트로 전주보다 1,01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라이즈 승한은 2,354포인트로 전주보다 42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라이즈 성찬은 1,901포인트, 5위 라이즈 소희는 1,878포인트, 6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1,775포인트, 7위 더보이즈 선우는 1,495포인트, 8위 라이즈 앤톤은 1,476포인트, 9위 B1A4 산들은 1,465포인트, 10위 라이즈 은석은 1,416포인트이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NCT 도영이 10대 17%, 20대 30%, 30대 22%, 40대 20%, 50대 10%로 나타났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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