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1위 KIA-류현진 한화 앞세워 흥행 대박' 역대 두 번째 빠른 페이스! KBO 200만 관중 눈앞 [공식발표]
4,618 5
2024.04.27 11:51
4,618 5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2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 KBO 리그는 26일 경기까지 143경기에 누적 관중 194만 3,328명이 입장해 200만 관중 달성까지 5만 6,672명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9일(화) 10개 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인 70경기로 100만 관중을 돌파한 2024 KBO 리그는 27일(토)에 200만 관중 돌파가 예상된다.

이는 개막 이후 148경기, 100만 달성 이후 78경기만이 지난 것으로, 126경기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2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이다. 100만 관중 달성과 마찬가지로 200만 관중 역시 10개 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될 가능성이 높다.

구단 별로는 두산이 누적 25만 7,091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총 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뒤이어 LG가 25만 6,665명, SSG 25만 2,009명, 롯데 21만 5,258명을 기록하며 4개 구단이 총 20만 관중을 돌파했다.

평균 관중 역시 두산이 1만 7,139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LG가 1만 7,111명으로 2위, KIA가 1만 5,865 명으로 3위, 롯데가 1만 5,376명으로 4위에 올랐고, 총 4개 구단이 1만 5,000명이 넘는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동기간 대비 증가율로 봤을 때는 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KIA가 89%의 관중이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한화는 51% 증가율로 2위에 올랐으며, 2023 시즌 마지막 홈경기부터 2024 시즌 홈에서 열린 13경기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해 26일(금) KBO 리그 홈 연속 경기 매진 신기록(13경기)을 세웠다.


생략


https://naver.me/F40b0R5M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히 쌓이는 상금, 혹하지만 가혹한 <The 8 Show>의 팬 스크리닝&패널토크 초대 이벤트! 2 05.06 30,0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8,7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7,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06,6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52,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9,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1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86,7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61,8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5080 유머 요즘 <선재업고튀어> 보는 사람들 일주일 루틴.twt 22:55 130
2405079 이슈 10년 후 차은우가 꿈꾸는 목표.x 2 22:53 477
2405078 이슈 걸그룹 트리플에스 24명 완전체 타이틀 곡 파트 분배 상황...jpg 9 22:52 1,089
2405077 이슈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 1 22:52 503
2405076 이슈 어제 인기상 발표직전에 팬들쪽 돌아보는 김수현...twt 22:51 408
2405075 유머 아버지께서 재채기 하실때 2 22:51 205
2405074 이슈 또드인줄 알았는데 까보니 힐링드였던 비밀은 없어(ㅅㅍ) 22:51 291
2405073 유머 학교다닐때 s와 n들의 음악감상문 쓰는 방식ㅋㅋㅋㅋ 7 22:51 693
2405072 이슈 버릇없는 아기 혼내는 어른 코끼리 4 22:51 536
2405071 이슈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서 정작 그 아이돌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렉카계정을 찬양하며 덕질하는 게 유행인 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임 이렇게 덕질하면서 왜 니네 오빠들한테 순애를 바람? 이렇게 덕질하는데 어떻게 일방적인 사랑을 요구해 언제부터 까빠가 사랑야 41 22:49 1,421
2405070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눈물만" 2 22:46 228
2405069 이슈 아는 사람만 아는 스트레이키즈 잘 알려지지않은 명곡 8 22:46 536
2405068 이슈 목소리가 너무 귀여운 고양이 2 22:45 376
2405067 이슈 고잉세븐틴 회차 추천글(feat. 고잉 컴백 전 정주행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5 22:45 482
2405066 이슈 주말에 드라마 보던 부모님... 이제는 유튜브 본다 1 22:45 764
2405065 이슈 직업이 안 맞는 사람들.zip 9 22:43 1,397
2405064 유머 원희가오빠를왜이렇게극혐해.x 20 22:43 1,582
2405063 기사/뉴스 백일섭 "김병옥, 어렸을 땐 예쁘장했는데…지금은 같이 늙어가" (아빠하고) 2 22:43 1,321
2405062 이슈 [KBO] 4시간 10분 혈투끝에 팀을 7위로 올라가게 만든 kt 천성호의 끝내기 안타..twt 7 22:42 693
2405061 기사/뉴스 日 라인서 네이버 퇴출 시동?…사내이사 교체·지분 매각요청 공식화(종합) 39 22:42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