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쓰던 향수가 똑떨어져서 럭키비키....아니 서꾸🍀였기에 이참에 베르말라키트 삼
매장에 서꾸보그화보가 똭!!!!!! 근데 오딱구인거 안들키려고 함박웃음 열심히 참앗자너...ㅎ
근데 시향해보고 너무놀랬어 생각보다 달달하고 꽃향나서
엥.....이걸 우리 서꾸가.....쓴다구요??????😳
너무.........
귀엽자넝........🥺
뭔가 여태껏 연기했던 캐릭터보다는 서꾸 평소에 웃을때 눈없어지고 헤헤헤하는 그 표정있자너 그거 생각나는 향이였어(미안 나도 뭔소린지 모르겠닼ㅋㅋㅋ)
암튼 내가 쓰기에는 너무 고오급진 향이라서 뭔가 이 향에 어울리는 으른여성이 되어야겠다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