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4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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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라빗 봐줬어?
오늘도 변함없이 최고였습니다ㅋ
오랜만의 오오키 극장 즐거웠어- (^^)
게다가 주연으로ㅋ
전력으로 케빈을 연기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나왔는데 말이지ㅋㅋ
쿙상은 그 도둑 역할 엄청 어울렸고ㅋ
야마조에상의 루팡 진심 웃었고ㅋ
타무라상은 오오키 극단에서는 드물게 긴장하고 있고ㅋ
오오키상 하고 싶은 대로여서 최고였습니다ㅋ
즐거웠어~ (^^)
그리고 그 출연진 여러분에게도,
스탭 여러분에게도,
에! 엄청 어울려!
삿군은 금발도 어울리네~!
그거 그렇게 어울리는 사람이 있구나?!
라고,
케빈이 대호평이었습니다 (^^)
자리로 돌아간 뒤 CM 중에 와카츠키상도,
「삿군 방금 전의 금발 가발 엄청나게 어울렸어! 굉장히 좋았어! ...사줄까나」
라고 말하셔서
「아뇨아뇨, 와카츠키상! 저 그 가발 탐내고 있지 않으니까요ㅋㅋ 안 사도 괜찮아요ㅋ」
라고 얘기했어ㅋ
그리고 CM 중에 이나쨩이나 아이루군과도 수다 떨었고!
카와시마상이,
「오늘 그 시계는 어디꺼야?」
라고 물어보셔서,
답했더니,
「X에서 시계에 대한 거 엄청 쓰고 있었으니까 궁금해져 버려서!」
라고 말했어 (^^)
봐주고 있어! 기뻐요!(^^)
오늘은 그런 느낌!
그럼!
옷치~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