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2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지만 산책 갔어!
친구도 쉬는 날이라 같이 어울려줬어-(> <)
그리고 침대에 말이제
커버 바꾸고 싶어서
무슨 색이 좋아?
너무 고민되어서
점원 분 너무 다정했어!!(> <)
오늘은-?
좋은 느낌의 하루였나!?
나는 지금부터
잠깐 수행을 다녀올게!!ㅋㅋ
무슨 수행인가 싶제...ㅋㅋ
아무튼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
내일도 천천히 힘내!!
아! 오늘 어머니의 날이데이-^ ^
나는 못 만나니까
전화했다!
부끄럽겠지만
평소의 감사를 전해봐래이!🌚
그럼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