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28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의 #맛테무리 들어줬어~ (^^)
이번엔 기념비적인 맛테무리 제1회 게스트인 테라지마 타쿠마상이 두 번째로 등장했습니다~ (^^)
굉장하네 100회를 넘기고 또 와주신 것도 기쁘고!
아직 계속할 수 있는 것도 기뻐 (^^)
다들 들어줘서 정말로 고마워 (^^)
테라시-도 좋아해줘서 기뻤네~ (^^)
아직 듣지 못한 분은 부디 들어줘 (^^)
그리고, 오늘은 Hey! Say! JUMP 여러분과의 이야기!
리허설 때부터 비는 시간에 JUMP 분들이 있는 곳에 가서,
나 혼자서 여러분들과 이야기 했거든ㅋㅋㅋ
히카루군이 최근에 무슨 애니메이션 보고 있어?
라고 물어봐줬으니까
프리렌이라던가 여러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모두가 보고 있는 상태ㅋ
수수께끼의 집단처럼 되었었어ㅋ
사쿠마는 항상 즐거워 보이네!
그도 그럴게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걸요 (^^)
엄청 즐거워요 (^^)
라고 말했어ㅋ
그리고, 아리오카군과 게임이라던가 여러 가지 얘기도 하거나 하고 말이야 (^^)
그리고
야마쨩과 자주 떠들었어!
내가 메이크업 하고 있는 중에,
목걸이를 이중으로 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타박타박 이쪽으로 와서 말이야,
야마 「이거 이중이야?」
사 「사이즈가 다른 거 2개 걸고 있어!」
야마 「그럼 하나 줘」
사 「주겠냐!」
멋대로 하나 풀어서 본인에게 거는 야마쨩
사 「아! 돌려줘-!」
야마 「에-? 괜찮잖아(웃음)」
라고 말하면서 돌려주었습니다ㅋ
야마쨩 붙임성이 있지ㅋ
그리고, 아침에 스테이지에서 만났을 때도 타박타박 내 쪽으로 와서,
야마 「안녀엉-」
이라면서 와 (^^)
사 「야마쨩이잖아-! 최근에도 게임하고 있어?」
이라던가 정말 잡담을 자주 하고 있었어ㅋ
이번엔 그런 느낌!
그럼!
옷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