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역때 스치고만 지나갔던 보스와 부하 사이의 긴장을 이번에는 작정하고 메인으로 푸시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조아조아ㅏㅏ 이번작품은 느와르풍은 아니고 뒷골목풍(?)인데 여기도 연작 나오기 좋은캐 하나 있어
얘.... 좋다......
아무튼 씬만 기대하고 본건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재밌네 욕패도때 느낌이야 물론 그거보단 훨씬 수위 낮고 (교결 기준에서임 교결 기준에서) 남주여주 직업도 영 불건전하고 상대적으로 잔잔하고 글킨한데... 결론은 재밌어 지금 딱 마지막 몇꼭지 남겨뒀는데 마저 읽으러가야지 (ง˙∇˙)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