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사랑받고 살고 있는 중기
1,940 3
2024.04.25 22:58
1,940 3


타지살이 5년차고

병원에 사고로 입원했다가 퇴원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서로 퇴원 도와준다고 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이였는데..



또 원래 살던 지역의 1n년 친구들이 

병문안 못가봐서 미안하다고

퇴원도 걱정이라고 그래서 

1n년친구들한테 

주변분들이 다들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하하다고 

걱정말라고 하니까..


친구들이 

그야 당연히 네가 좋은 사람이니까

거기 사람들도 널 다들 사랑하고 있었을거야 래서

...사고 나서 폐차까지 하고 아팠지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615 05.06 40,8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09,7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5,3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3,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7,7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7,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75 그외 30대 이상 덬들 자궁경부암 주사 맞았는지 궁금한 후기 31 19:04 364
178874 그외 중학교 수업에 필요한 자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한 초기 6 18:56 155
178873 그외 엄마랑 같은곳에 구직하면 이상한지 궁금한 초기 4 18:33 383
178872 그외 전세보증금 못받아서 보증보험 사고접수하고 온 중기 1 17:57 262
178871 그외 큰돈 쓰기 무서운 후기 11 16:57 829
178870 그외 돈 많이 주는 좆소에서 버틸지 말지 고민되는 중기 32 16:08 1,417
178869 그외 유머러스하게 발표 잘 하는 건 타고난건지 궁금한 초기 25 15:31 842
178868 그외 정신과 다니는 덬들 거리가 궁금한 초기 13 14:45 306
178867 그외 후쿠오카 여행 취소할지 말지 고민하는 중기... 19 14:21 1,137
178866 그외 다른 글을 통해 뇌하수체선종 병명을 보고 써보는 글 초기 6 14:05 539
178865 그외 우리 애한테 아줌마란 뭘까 싶은..후기 20 11:43 2,256
178864 그외 육아하는 덬들 차라리 출근이 나은지 궁금한 초기 48 11:31 1,623
178863 그외 우울증이랑 불안장애인데 자취말고 본가에 사는게 나을지 궁금한 후기 4 11:24 407
178862 그외 친구 결혼선물 고민하는 중기 11 11:17 487
178861 그외 손목 다쳤을때 필라테스 어쩌나 고민인 중기 4 11:11 291
178860 그외 돈 문제로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30 11:06 1,899
178859 그외 원덬이 오늘 생일이야 9 10:53 166
178858 음식 대전인의 망고시루 먹는법과 맛 후기 11 10:19 1,427
178857 그외 어디꺼 샌들인지 너무너뮤 궁금한 초기 9 09:51 1,269
178856 그외 아기가 우는 이유가 궁금한 중기 27 09:33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