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숙모께서 나한테 우리 엄마얘기할때 "니네엄마"라 하시거든?
4,424 27
2024.04.25 20:52
4,424 27

최근 나랑 거리적, 심적으로 가까워져서 자주 뵙고 얘기도 하는 사이가 됐는데

가끔 엄마얘기 나오면 지칭을 저렇게하셔서 기분이 좀 그래..


우리엄마가 막내셔서 그런가, 그냥 숙모댁과의 문화차이인가..?ㅠㅠㅠ 혹시 다른 집들은 어때? 저렇게 니네엄마라 하시는거에 별 의미 두지 않아도 돼?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293 05.18 16,6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91,7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22,1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10,1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79,7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43 그외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셨으면 좋겠는 후기 01:07 53
179042 그외 22살인데 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인생이 막막한 후기 2 00:55 59
179041 그외 덬들이면 누구에 땅 물려줄건지 궁금한후기 5 00:44 93
179040 그외 항생제 부작용으로 온몸에 빨간 두드러기 나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걱정되는 중기 00:42 29
179039 그외 내 비혼의 이유는 부모인데 부모는 자꾸 결혼 압박줘서 스트레스받는 중기 10 05.18 592
179038 그외 30대 넘어서 자폐스펙트럼 진단받은 후기 10 05.18 1,072
179037 그외 갑자기 내 인간관계의 문제점을 통찰하게 된 후기 2 05.18 342
179036 그외 작년 12월부터 물건 분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중기 1 05.18 212
179035 그외 아빠 혼자 사는 덬들아 너네도 집에 오랜만에 가면 11 05.18 765
179034 그외 임산부 초음파보는데 아기가 안움직여서 걱정인중기 20 05.18 993
179033 그외 팬미팅 끝나고 집 가는 버스 탔는데 기사님이 너무 친절한 후기 3 05.18 387
179032 그외 대학교 동기들이 너무 싫은 중기 6 05.18 829
179031 그외 소외받고 무시받았던 알바 드디어 그만둔 후기 5 05.18 576
179030 그외 직원들은 사장이 내 욕한다 하고 사장님은 와서 직원들이 내 욕 한다 하고있는 초기 12 05.18 701
179029 그외 피자 한판 다 먹은 후기 8 05.18 670
179028 그외 정신과 병원 옮기면 그 전 히스토리 다 알 수 있겠지? 6 05.18 505
179027 그외 강아지가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는데 오진인지 확신이 안서는 중기 12 05.18 787
179026 그외 생리를 너무 자주하는데 바꿀 수 없나 궁금한 중기 7 05.18 781
179025 그외 초보자영업자덬이야.업무용 핸드폰을 따로 구입했는데 5 05.18 857
179024 그외 업무용 차 구입 때문에 머리 터질거같은 초기 40 05.18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