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에 쿠팡으로 장을 봤는데

오늘까지 안 온게 하나 있거든? 계속 상품 준비중이다가 오전에 판매자가 가격을 잘못 기재했다고 일방적으로 주문이 취소된거야. 후기를 보면 3월 내내 올라온 후기들도 많은데 이런 경우가 흔한거야?

가격을 인상하고 싶으면 주문온 것들 후에 날짜를 지정하고 하는게 아니라 아무런 공지없이 들어온 주문 취소해버리고 가격 올리는거 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