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wow.co.jp/drama/original/the-0.5


古くなった実家を2世帯住宅に建て替えることを決めた立花家。拘りの強い妹・沙織（臼田あさ美）と母・恵子（風吹ジュン）の間で、ひきこもりの兄・雅治（松田龍平）の居住スペースが問題の種に。これを機にいっそ自立すれば良いのではないか？と父・修（木場勝己）。いや、無理はさせたくないと擁護する母。兄の部屋を失くして玄関を2つにしたいと自分勝手な主張を繰り出す妹。話し合いがまとまらない中、ハウスメーカーの営業マン・川村（井之脇海）の説得により何とか2.5世帯住宅建設に向けて歩みだす。
낡은 본가를 2세대 주택으로 개축하기러 결심한 타치바나 가. 고집 센 여동생 사오리(우스다 아사미)와 어머니 케이코(후부키 준) 사이에서, 집에 틀어박힌 오빠 마사하루(마츠다 류헤이)의 거주 공간이 문제의 씨앗이 된다. 이것을 계기로 차라리 자립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아버지 오사무(키바 카츠키). 아니, 무리하게 두고 싶지 않다며 옹호하는 어머니. 오빠의 방을 없애고 현관을 2개로 만들고 싶다며 제멋대로인 주장을 반복하는 여동생. 서로 이야기가 정리되지 않는 중에 하우스 메이커의 영업사원 카와무라(이노와키 우미)의 설득에 의해 어떻게든 2.5세대 주택 건설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한다.

そうして始まる新生活。ゲームの世界ではカリスマと崇められている雅治だが、妹には「暇なんだから家事を手伝え」、中学生になるお年頃の姪・恵麻（白鳥玉季）には「キモい」と拒絶され、仕事をしていない“0.5”の存在の雅治の居場所はありそうになく……。
그리고 시작하는 새로운 생활. 게임 세상에서는 카리스마라며 숭배받는 마사하루지만, 여동생에게는 "한가로우니까 가사를 도와라", 중학생이 되는 연령의 조카 에마(시라토리 타마키)에게는 "기분 나쁘다" 며 거절 당하고, 일을 하지 않는 '0.5' 인 존재인 마사하루의 있을 자리는 있을 것 같지 않은데…….


그리고 나나세가 맡은 역할은 대충 이런 느낌.

沙織の息子で保育園に通う甥・蓮役には加藤矢紘。5歳児ならではの奔放なふるまいで家族を振り回す。
사오리의 아들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조카 렌 역에는 카토 야히로. 5살배기 아이다운 분방한 행동으로 가족을 휘두른다.
(중략)
西野七瀬が演じるのは、蓮が通う保育園の保育士・瞳役。天然かのように思える言動が多いもののハッキリとした物言いをし、雅治との会話もいまひとつ嚙み合わないことも。のちに雅治が恋心を抱く。
니시노 나나세가 연기하는 것은 렌이 다니는 어린이집의 교사 히토미 역. 천연인 것처럼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말이 많으나 확실한 말투로, 마사하루와의 회화도 좀 더 맞지 않는 일도. 그 후 마사하루가 연심을 품는다.


흠... 뭐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