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정말 전형적이고 지지부진한데 배우들이 너무 예쁘네.. 음악도 좋고근데 이거 멜로영화 치고는 감정선이 아쉽다 오히려 감정적으로 몰입되는건 마츠리랑 가족들 얘기고 마츠리랑 카즈는 예쁜 장면만 무슨 뮤직비디오처럼 짧게짧게 지나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