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를 사는게 맞을까?
원래는 보일러틀어놓고있어서 60-65정도였던거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50대로는 내려간적이 없었던거같고..)
보통은 67이상같거든? 우리집이 제일 외벽쪽에 있음)
습하다는걸 잘 못느끼고 있다가 최근에 보일러끄고 그냥 지내니까 습한거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빨래도 하다보면 냄새가 날때있고 그래서
소음에 나도 예민한 사람이라 엘지 추천하길래 16리터를 생각해보고있거든?
살까?? 아니면 이제 곧 여름이라 에어컨 틀텐데 에어컨만으로도 가능한건가...
이왕이면 습도 낮춰서 뽀송한 공기도 좋지만 벌레도 좀 안오도록 습하지않은 집으로 만들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