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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오늘이 벌써 오청 첫방 3주년 되는 날이래
실시간으로 달리진 못 했지만 희태 최애인 무묭이 벌써 벅차오른다🥹
희태씨 안녕하신가요 벌써 마흔 네번째 오월이네요😭😭😭😭
희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