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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0	잡담	기사보고 댓글다는 통통이들 귀엽다ㅋㅋㅋ	01:28	45
11319	잡담	‘형, 지금 댓글 읽으시면 안 될 것 같아요’ 4	01:22	154
11318	잡담	해외 매체 인터뷰도 엄청 날듯 1	01:16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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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6	잡담	이일을 계속하는게맞나, 너무 행복하지않은데 <이게 변떤남자에게 가능한일이었냐고 3	01:14	204
11315	잡담	웅? 일본 확정은 아니지? 4	01:12	153
11314	잡담	나도 잠금화면 ☺️ 6	01:12	160
11313	잡담	통통이들 이거 봤어? 2	01:10	186
11312	잡담	나 잠금 화면좀 봐봐 ㅎ 3	01:07	229
11311	잡담	그랬나봐... 나 울보 좋아 했나봐...🤦🏻‍♀️🤦🏻‍♀️🤦🏻‍♀️ 1	01:06	183
11310	잡담	제가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했고요. 그때 제 가장 친한 측근이 제 말을 듣고 ‘나는 너의 성격이 너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줬어요. 살다 보면, 제가 진심으로 다가갔을 때, 어떤 사람은 그걸 좋게 생각하지만, 또 다른 사람은 그걸 이용하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제 측근은 ‘나중에 결국 너의 장점이 될 거다’라고 계속 저를 믿어줬어요. 3	01:06	257
11309	잡담	운호때까지도 울렁증이 남아있는줄몰랐어 2	01:04	225
11308	잡담	전에 해외 팬미팅하면서 여행하고 휴식할꺼라고 본거 같은데 2	01:01	278
11307	잡담	눈물 참으려 애쓰는 이 귀염둥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7	00:53	472
11306	잡담	우석이 좋아하고 첫 공항스케쥴이라 좀 떨리네 4	00:53	332
11305	잡담	아니 뭐 얼마나 소문난 울보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 2	00:44	467
11304	잡담	Q. ‘변우석 신드롬’이라고 하는데, 그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 요즘 가장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건 뭘까. 6	00:43	599
11303	잡담	일본은 거의 추첨제 아니야??? 작년에 어케 햇는지 아니ㅜㅜ 9	00:38	324
11302	잡담	돌아다니다가 알았는데.... 5	00:32	603
11301	잡담	제가 제 팬카페에 글을 남기고 못 들어가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댓글을 보고 너무 울 것 같아서요. 나중에 ‘감정적으로 좀 괜찮아졌을 때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제가 글을 하나 올렸는데, 제 매니저가 ‘형, 지금 댓글 읽으시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하더라고요. 울 것 같다고요. 14	00:31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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