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최형우(70세) 선수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친 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 날 기아타이거즈는....
잡담 기아) '2054년 kbo리그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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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최형우(70세) 선수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친 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 날 기아타이거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