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 정도 됐음.
근데 아직도 아무것도 몰라...
안 물어보면 일을 못하겠는데 물어보는게 너무 어려워
왜냐면 너무 다 모르니까...ㅋㅋㅋ 좀 적당히 몰라야하는데 설명을 들어도 들을때도 이해가 안가ㅋㅋㅋㅋ
그래서 일을 미루고 못하고 하다가 그거 했냐고 하면 얼버무린다ㅋㅋㅋㅋㅋ 그럴때 제일 스트레스 받아
아 내가 써놓고도 진짜 노답이네ㅋㅋㅋㅋㅋ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멍청한거 같아 죽겠어...
근데 아직도 아무것도 몰라...
안 물어보면 일을 못하겠는데 물어보는게 너무 어려워
왜냐면 너무 다 모르니까...ㅋㅋㅋ 좀 적당히 몰라야하는데 설명을 들어도 들을때도 이해가 안가ㅋㅋㅋㅋ
그래서 일을 미루고 못하고 하다가 그거 했냐고 하면 얼버무린다ㅋㅋㅋㅋㅋ 그럴때 제일 스트레스 받아
아 내가 써놓고도 진짜 노답이네ㅋㅋㅋㅋㅋ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멍청한거 같아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