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하고 있는데
브리트라 캐릭이... 자애로운 인간을 사랑하는 용은 어디에 가고..
넌 우리 동생이라며 태수인거 아는데도 바르샨 동생 취급하는 장면에선 기겁함...
하나씩 따로따로 떼서 보면 납득은 할 수 있거든?
브리트라한테 엄마 같은 누나 있음 찾고 싶음 ㅇㅋ
브리트라가 원하는거 라자한 사람들은 도와주고 싶음 ㅇㅋ
에스티니앙한테 니드호그의 마음이 남아 있어서 가족 같음 도와주고 싶음 ㅇㅋ
야슈톨라 차원 넘는거 연구하고 싶음 ㅇㅋ
근데 이걸 다 묶으니까 이질적이고 안맞아... 보이드가 뜬금 없어서 그런가
그렇다기엔 보이드 떡밥은 계속 있었어서 등장하기엔 좋은 타이밍 맞는거 같긴 한데
뭔가... 뭔가 아냐 ㅋㅋㅋ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