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비중이 적진 않음 이건 팩트야
럽라충이면 초반을 넘어갈때까지도 포기하고싶어지거든 너무 나와서
근데 그 마의 구간을 넘기면.. 걍 미친놈이 하나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시동거는데
운동얘기가 엄청 줄어들진않지만 로맨스랑 조화롭게 섞이면서 럽라충이 만족할만한것들이 펼쳐짐
내가 럽라충이어도 현실적인 럽라충이라 보다보면 언제까지 저럴까 하고 동태눈될때가있는데
여긴 여주가 걍 평생 데리고 살앗으면좋겠어 걍 여주에 미쳐서 풀어두면 너무 위험함 도로에 있는것들 깨부시고다닐듯
암튼 보다보면 아 이제부터구나 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그 후로도 안봐지면 ㄴㄴ고
맛은있는데 좀 아쉽네 하는 덬들은 끝까지 보시기를 권합니다 후반에 더 난리치니까요
난 이제 다른거 보러간당 치도 추천해준 차방덬들 ㄱ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