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이 AV 업계에 일하고 있고 일본 만화 특유의 몸 파는 일을 하지만 난 여기에 자긍심이 있다까진 흔해서 흐린 눈 하겠는데
주변 캐릭 중에 av스탭으로 알바하러 온 수가 실수해서 장비 깨먹은거 빌미로 성인비디오 데뷔시키려고 하는 캐릭 있어서 진짜 불쾌했거든
이 작품 스핀오프에 이 새끼 또 나오는데(당연함 스핀오프 수가 본작 섭수 av배우) 심지어 집에서 가출한 고등학생 수가 게이바 앞에서 누구 찾으려고 서성거리니까 지 명함 주면서 스튜디오 데려가서 무슨 정체성 찾는데 도움될거다 이지랄해서 데뷔시킴 진짜 역겨운 새끼네...근데 만화 안에서 딱히 악역도 아님ㅋㅋㅋ너무나 빌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