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 지역 살지만
경남 경북 다 살아봐서 네이티브 사투리 쓰는데
문장으로 만나는 사투리는 뭔가 오그라드는 느낌이 있어서 사투리 쓰는 작품이면 그냥 걸렀는데 추기호 덕분에 극복해서 좋음ㅋㅋㅋ
오히려 내가 잘 아니까 채귀는 거의 드씨 수준으로 귀에 꽂히듯이? 읽어서 좋았음
경남 경북 다 살아봐서 네이티브 사투리 쓰는데
문장으로 만나는 사투리는 뭔가 오그라드는 느낌이 있어서 사투리 쓰는 작품이면 그냥 걸렀는데 추기호 덕분에 극복해서 좋음ㅋㅋㅋ
오히려 내가 잘 아니까 채귀는 거의 드씨 수준으로 귀에 꽂히듯이? 읽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