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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944	잡담	뭐 이관희가 팬들은 모르는 공개되지 않은 일이 있었을수도 있겠지만 암만 그래도 8	16:56	386
545943	잡담	감독이 내보내고싶다는데 남겠다고하면 뭐함 4	16:55	282
545942	잡담	이번 트레이드도 마찬가지로 큰 틀은 양팀이 결정한 뒤 진행한 거라서 제가 바꿀 수 없었다. 양팀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진행했다. LG는 두경민을, DB는 저를 원했다. 그래서 제가 LG에 남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3	16:53	251
545941	잡담	엘지 언플이 그냥 너무 싸가지가 없음. 충분히 좋은말 하고 보내줄 수 있잖아 7	16:50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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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939	잡담	이번 틀드는 두경민 이관희 의사를 우선시했다고 함 9	16:47	515
545938	잡담	저 엘지 관계자 인터뷰 기사 서두부터 너무 치졸한데 ㅋㅋㅋ 10	16:46	286
545937	잡담	엘지) 프런트 얘기할때 내가 종규때는 농구를 안봐서 지금은 일 잘하는거같은데 예전엔 왜 그랬을까 의문이었는데 5	16:44	222
545936	잡담	끝으로 여전히 많은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놓은 전성현은 조만간 팬들과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 예고했다. 그는 “마지막에 팬들께 웃는 모습으로 떠나고 싶어 식사를 대접해드려고 한다”면서 “모든 팬을 초청할 순 없겠지만, 내가 받았던 행복을 꼭 돌려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2	16:43	213
545935	스퀘어	KBL, '이대성 논란' 재정위 개최 안한다…"원소속팀 요청, 회부 조건 안돼" 2	16:42	209
545934	잡담	아니 은퇴까지 생각할 정도 선수 힘들게 해놓고 5	16:39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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