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CC) 전감이랑 허웅 인터뷰보니까 바쁘긴 바쁜가봐 ㅠㅠ
1,084 2
2024.05.15 17:44
1,084 2
팬들의 진심이 담긴 얘기에 감명을 받았다는 전 감독은 “우승 후 행사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행복하다. 부산 팬들과의 더 많은 스킨십도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우리도 몰랐던 클럽 챔피언십 대회를 준비해야 되는데 선수들이 쉴 시간이 없기도 하고, 하계 훈련 운영에 대한 고민도 있다. 그래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행사는 오늘로 그치지 않을 거다”라며 향후 계획도 전했다.


허웅은 “우승 후 열흘 동안 하루도 못 쉬었다. 앞으로도 하루도 빠짐없이 스케줄이 잡혀 있다. 그래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걱정이다. 앞으로 대회(클럽 챔피언십)도 준비해야 하니 일정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경기장을 떠났다.



웅이 이번주에 동생들이랑 여행간다니까 가서 푹쉬어 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435 06.03 20,4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50,1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53,0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18,60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0,286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0,869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2,619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8,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5934 잡담 아니 은퇴까지 생각할 정도 선수 힘들게 해놓고 3 16:39 123
545933 잡담 올해는 연봉 제일 잘받을 선수가 누굴까? 10 16:38 123
545932 잡담 저 엘지관계자가 말한건 선수단을 개편해야겟다 생각한게 이관희 때문이라고 하는거고 2 16:35 205
545931 잡담 나가는 이유는 누가봐도 명확한데 들어오는 이유가 없어서 열받음 1 16:34 139
545930 잡담 소노아쿼였던 조쉬 토랄바가 보도된 바와 다르게 난 부상 당한 적이 없다고 올렸네 9 16:33 220
545929 잡담 두경민, 전성현 모두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1 16:32 215
545928 잡담 그럼 이재도 왜 재계약 한거야? 5 16:31 239
545927 잡담 저 기사보고 팬들이 아 우리 틀드할만했구나.. 이런반응 원하는거겠지 3 16:31 98
545926 잡담 엘지 프런트는 종규 때부터 유구하게 싸가지가 없네 4 16:30 116
545925 잡담 엘지 프런트는 예전부터 왜 저래 5 16:28 178
545924 잡담 이관희 디비 가서 잘했으면 좋겠다 싶음 3 16:27 111
545923 잡담 우리 모두 프로고, 프로끼리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각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트레이드가 성사된 거라 LG 구단에는 별다른 감정이 없어요." 4 16:27 292
545922 잡담 그래도 이관희는 50경기 이상 코트에는 있었지 6 16:24 256
545921 잡담 엘지 진짜 너무하네 6 16:22 290
545920 잡담 내가 진짜 망하라는 소리는 안했는데 망해라 그냥 ... 3 16:22 176
545919 잡담 타덬인데 웃기다 이관희 제몫 못해서 내보낸다는데 두경민은 디비에서 제몫을 했냐며ㅋㅋ 9 16:21 277
545918 잡담 아니 지네가 트레이드 시켜놓고 언플 왜 저렇게 해? 3 16:20 186
545917 잡담 어쨋든 이해관계 맞아서 트레이드 했으면 좋게 포장이라도 좀 해주지 엘지는 왜저럼 8 16:19 217
545916 스퀘어 “전혀 사실이 아닌데…” 소노 떠나는 전성현, 꼭 풀고 싶었던 루머 12 16:16 602
545915 잡담 LG는 고액의 보수(6억원)를 받는 이관희가 제 몫을 다하지 못하자 결단을 내렸고 DB 두경민이 레이더망에 걸렸다. 22 16:08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