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 접수 시작
240 2
2024.05.13 14:18
240 2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2824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아시아쿼터선수 선발을 위한 에이전트 등록 및 참가 선수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2024~2025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된 이번 아시아쿼터제 선발 대상자는 전·현직 W리그 소속 선수, 일본 대학 선수를 포함하여 유효한 여권을 소지한 일본 국적자이다.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WKBL에 등록된 에이전트를 통해서만 드래프트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X더쿠💚] 민감한 트러블 피부의 썬케어, 브링그린 #민트썬!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톤업 선쿠션> 체험 이벤트 393 05.27 30,8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24,2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46,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61,3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67,884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30,245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2,100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7,2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757 스퀘어 KCC) 전창진 감독을 지탱한 2가지 키워드, KCC 그리고 팬 [SS인터뷰] 1 11:36 272
6756 스퀘어 모비스) 이우석이 생각하는 국가대표팀 BEST5 | 유재학 감독 400만뷰 작전타임 비하인드 | 릴스 잘 찍는 법[김영현의 플러팅] 2 05.28 313
6755 스퀘어 KCC) 우승보다 어려운 거 도전하는 MVP 허웅과 릴스 장인 키오프 쥴리의 챌린지 24 05.28 1,534
6754 스퀘어 모교 찾은 경희대 황금세대 주역 김종규 "지나고 보니 정말 좋은 추억이었죠" 05.28 238
6753 스퀘어 인삼) 출국부터 귀국까지 다~담은 원정Vlog | 효비로그 in 타이페이 3 05.28 211
6752 스퀘어 한호빈-조상열,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김승원·김무성·김승협·임준수·박재한·김현수 현역 은퇴 05.28 862
6751 스퀘어 버저비터로 베테랑 한호빈 품은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밝힌 영입 이유는? 05.28 532
6750 스퀘어 서울 SK, 주형근 신임 사무국장 선임...'기획·마케팅·운영팀장' 경험 多 05.28 323
6749 스퀘어 여농) ‘비운의 1순위’ BNK 문지영, 임의해지 결정···김지은·박다정·고세림·박인아도 팀 떠난다 3 05.28 354
6748 스퀘어 KCC) 김예원의 솔로탈출 EP13.허웅&허훈, 허재 며느리를 걸고 KBL결승전보다 더 치열하게 싸우는 국가대표 형제 (노빠꾸 탁재훈 월요일 프로젝트) 14 05.27 1,632
6747 스퀘어 정관장 김상식 감독, 신인 빅3 중 유기상 탐났던 이유 11 05.27 909
6746 스퀘어 2020~2024 FA 자율협상 연봉 3억 이상 선수 정리 3 05.27 1,061
6745 스퀘어 KCC) “리그도 구단도 변화할 시점… 난 다음 시즌까지만” 8 05.27 1,738
6744 스퀘어 DB) 김종규가 2024~2025시즌에 노릴 수 있는 기록, ‘400번째 덩크’ 3 05.27 343
6743 스퀘어 “선수 보호에 좀 더 힘쓰기 위해” KBL, NBA·B.리그처럼 뇌진탕 관련 규정 신설 3 05.26 877
6742 스퀘어 지도자가 된 김강선, “‘프로 팀 감독’을 한 번 해보고 싶다” 2 05.24 692
6741 스퀘어 보상에 발목 잡힌 한호빈, 결국 러브콜 못 받았다…14명 모두 원소속팀 재협상 8 05.24 1,386
6740 스퀘어 하나원큐 유니폼 입은 진안, “원래 있던 팀 같았다” 05.24 274
6739 스퀘어 인삼) 굿바이 ‘에어 아반도’…정관장, 아반도와 2년 동행 마침표 “성공적인 시즌 보내기를 바라고 또 응원한다” 2 05.23 678
6738 스퀘어 KCC) 디지털 리더십의 전창진, “달라진 세상, 내가 맞춰야 한다” 9 05.23 860